롯데 자이언츠가 29일 사직 KIA전 선발 라인업에 전날과 다른 변화를 주었다.
강민호가 선발 마스크를 다시 쓴다. 강민호는 28일 KIA전에선 발등 타박상으로 결장했다. 대신 용덕한이 선발 포수로 나왔다. 강민호는 하루 휴식을 취하고 다시 돌아왔다.
주전 2루수 정 훈이 어깨 통증으로 라인업에서 빠졌다. 김시진 롯데 감독은 대신 오승택을 2루수로 선발 기용했다. 정 훈은 전날 경기에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 어깨에 무리가 갔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