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윤학길 코치를 2군 투수코치로 영입해 10월 교육리그에 파견한다고 발표했다. LG는 5일 일본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에 선수단을 참가시킨다. 문선재 임지섭 등 LG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유망주 선수 24명이 떠나고, 차명석 코치가 교육리그 총괄로 선수들을 인솔한다. 새롭게 영입된 윤 코치도 이번 선수단에 합류한다. 선수단은 일본 프로팀들과 18차례 실전 경기를 소화한다.
윤 코치는 2011 시즌 롯데 자이언츠 수석코치, 2012 시즌에는 2군 감독직을 역임했다. 2010 시즌에는 LG 투수코치로도 일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