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서건창의 199번째 안타가 나왔다.
서건창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팀이 3-6으로 밀리던 5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기습번트 안타로 출루했다. 이 안타는 서건창의 시즌 199번째 안타. 이제 200안타 고지까지 남은 안타는 1개다.
서건창은 이날 경기 선발 유먼을 맞아 안타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1회 삼진을 당했고 2회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그리고 5회 찾아온 세 번째 타석. 서건창은 유먼과 롯데 내야진이 방심하는 사이 초구에 기습번트를 댔다. 3루수 황재균이 타구를 처리하기 위해 뛰어봤지만, 이미 허를 찔린 상황이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