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와 LG의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18일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내 올림픽 기념 공연장에서 열렸다. 양팀 감독과 대표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팀 감독과 대표선수들의 공식 기자회견과 포토타임 등이 진행되는 미디어데이 행사에는 NC 김경문 감독과 주장 이호준, 손민한이 LG는 양상문 감독과 주장 이진영과 신정락이 참석했다. 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10.18/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가 준플레이오프 엔트리를 최종 확정했다.
양팀은 준플레이오프 1차전 하루 전인 18일 오후 5시 최종 27인의 엔트리를 각각 제출했다.
NC의 경우 큰 이변은 없었다. 선발 예상이 됐던 선수들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17일 두산 베어스와의 최종전에서 공을 던진 베테랑 박명환이 제외됐다.
LG도 마찬가지. 다만, 경쟁을 벌이던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LG는 17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최종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박경수가 빠졌고, 외국인 투수 티포드와 베테랑 외야수 임재철도 제외됐다.
LG는 박경수의 대체 자원으로 황목치승과 김영관을 포함시켰다. 임재철은 정의윤, 문선재, 최승준 등과 경합을 벌이다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