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팬들은 위대하시다."
LG 트윈스 캡틴 이진영이 팬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했다. LG는 NC 다이노스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3승1패로 승리하고 넥센 히어로즈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LG 팬들은 잠실구장에서 열린 3, 4차전에 2만5천석의 관중석 중 2만석 이상을 차지하며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1차전 마산 원정 경기에서도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아 LG를 응원했다.
2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사전 인터뷰에 참석한 이진영은 "정말 대단했다. 3차전 최경철이 나오는 순간 3루쪽 팬들도 함성을 보내주시는 걸 보고 전율이 느껴졌다"라고 말하며 "마산에서 정말 많이 와주신 걸 봤다. LG 팬들은 대단하시고 위대하시다"라고 말했다.
목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