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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 외야수 닉 마카키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둥지를 틀었다. 마카키스가 지난 8월 27일(한국시각)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1회 안타를 치고 있다. ⓒAFPBBNews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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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외야수 닉 마카키스(31)가 고향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둥지를 틀었다.
ESPN은 4일(한국시각) '애틀랜타와 마카키스가 4년 계약에 합의했다'며 '총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4500만달러 선에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마카키스의 원소속팀은 볼티모어 오리올스다. 볼티모어는 FA로 풀린 마카키스에 대해 내년 시즌 1750만달러짜리 옵션을 포기하고 200만달러의 바이아웃을 지급했다.
마카키스는 올시즌 155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7푼6리, 14홈런, 50타점을 기록했다. 통산 2번의 골드글러브를 차지하고 올해 우익수로 147경기에 나가 단 1개의 실책도 범하지 않는 등 뛰어난 수비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2006년 볼티모어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마카키스는 통산 1365경기에서 타율 2할9푼과 141홈런, 658타점을 올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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