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윤석민 9700만원 등 18명과 연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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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LG와 넥센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렸다. 6회말 1사 2,3루서 넥센 윤석민이 우월 3점 홈런을 친 후 최만호 코치와 환호하고 있다. 목동=김경민 기자 kuyngmin@sportschosun.com
/ 201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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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는 내야수 윤석민과 포수 박동원을 포함해 18명과 2015년 연봉 계약을 맺었다.
올 시즌 10홈런을 기록,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 타이를 기록한 윤석민은 99경기서 타율 2할6푼7리 10홈런 43타점을 기록했다. 올해 7700만원을 받은 윤석민은 2000만원 인상된 97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인상률은 26%다.
또한 올 시즌 팀의 안방을 책임진 박동원은 76경기서 타율 2할5푼3리 6홈런 26타점을 기록했다. 연봉 3400만원에서 정확히 100%가 인상된 6800만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윤석민과 박동원을 포함해 18명과 연봉 계약을 맺은 넥센은 2015년도 연봉 계약 대상자 46명(군입대, 군보류, 신인, 신고, 외국인선수, FA자격 선수 제외) 중 23명(50%)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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