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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가 18일 '제5회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 수상자 21명을 선정했다.
중학교 부문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22타수 8안타(타율 0.364), 17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12를 올린 부산 경남중 송재경이 대상에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이상빈(서울 청량중), 김 현(대구 경상중), 김대원(서울 자양중), 고요한(전북 군산남중), 김민석(울산 제일중), 이정원(경북 경주중)이 각각 받는다.
고등학교 부문은 전국대회에서 128⅔이닝, 평균자책점 2.51의 호투를 펼친 경남고 투수 김민기가 대상을 차지했고, 최이경(유신고 투수), 김찬호(동산고 투수 겸 내야수), 강상원(천안북일고 외야수), 송승섭(대전고 내야수), 최성영(설악고 투수), 정동윤(야탑고 투수)이 우수선수로 뽑혔다.
한편, 야구 꿈나무 장학기금은 국내 구단으로는 SK가 처음으로 미련했으며,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은 2009년 한국야구위원회 제6차 이사회에서 현대 구단 연고지 분할 보상금 재정산을 통해 SK가 받은 16억원 가운데 11억원을 대한야구협회에 기탁해 조성한 기금에서 발생되는 이자 수익으로 운영되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