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가 시무식을 열고, 2015년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kt는 시무식을 마치고 오는 16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휴가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2월 17일까지 휴가에서 훈련하고, 2월 18일부터 3월 4일까지는 가고시마에 2차 스프링캠프를 차린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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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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