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와이번스 외야수 임 훈이 40%의 연봉 인상 조건으로 재계약했다.
이로써 SK는 재계약 대상자 50명과의 연봉 협상을 모두 마무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