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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투수 알프레드 피가로가 25일 괌 레오팔레스리조트에서 가진 전지훈련에 처음 참가해 엄지를 치켜드는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강속구 투수인 피가로는 지난 2011년 일본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이승엽과 한솥밥을 먹은 적 있다.
괌=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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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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