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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LG 트윈스 감독이 내야수 황목치승을 미국 캠프로 불렀다.
황목치승은 그동안 이천 챔피언스 파크에서 훈련해왔다. 그는 1군 캠프에 추가로 발탁된 첫 번째 선수다.
황목치승은 2014시즌 유격수 및 2루수 백업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그는 지난해 타율 3할4리(46타수 14안타) 3타점 2도루를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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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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