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에서 뛰었던 왕년의 거포 앤드류 존스(38)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타진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경기력이 떨어진 존스는 2013년 일본 라쿠텐 골드이글스에서 새출발을 했다. 첫 해 26홈런을 때려내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해에도 24홈런을 날리며 일본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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