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야구 최강국으로 꼽히는 쿠바가 캐리비언시리즈에서 55년만에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도 쿠바는 선수 2명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팀을 탈출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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