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의 새 외국인 타자 스나이더의 페이스가 심상치 않다. 또 홈런포다.
스나이더는 경기 전 "30홈런 이상이 목표"라며 장타력을 자신했다. 이번 연습경기에서 보여준 페이스만 보면, 그 이상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오키나와=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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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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