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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브래든턴의 파이어리츠 시티에서 펼쳐지고 있는 팀의 공식훈련에 참가해 구슬땀을 흘렸다. 강정호와 함께 프리배팅에 나선 '해적선장' 앤드류 맥커친이 파워 넘치는 스윙을 선보이고 있다.
브래든턴(미국)=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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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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