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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4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 한신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했다. 9년 만의 일본 프로야구 실전 등판이다.
3이닝 4안타 2탈삼진 무실점. 직구 최고 구속은 146km를 찍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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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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