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가 시범경기서 이틀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한편 이날 경기는 소프트뱅크 선발 마쓰자카 다이스케의 복귀전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마쓰자카는 3이닝 동안 57개의 공을 던져 4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146㎞를 올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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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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