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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윤석민을 복귀시켰다. 역대 FA(자유계약선수) 최고액이다.
윤석민의 친정팀 KIA는 메이저리그 도전에 있어 난관에 부딪힌 윤석민을 다시 품에 안기 위해 거액을 투자했다. 이로써 지난해 초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하며 미국 프로야구로 진출했던 윤석민은 1년여 만에 KIA로 복귀하게 됐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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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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