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선발투수 7명으로 시범경기를 치른다.
류 감독은 "시범경기가 총 14경기이니 한 투수가 2경기씩 선발로 나가는 셈"이라며 "혹시 우천으로 취소되는 경기가 있으면 선발 뒤에 등판시키도록 해 두번씩은 던지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성은 7일 정인욱을 선발로 냈고, 8일 두산전엔 차우찬이 선발로 나간다.
포항=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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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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