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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kt 위즈 앤디 마르테의 홈런이 터졌다.
마르테는 시범경기 들어 타격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걱정을 샀다. 하지만 이 홈런포로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마르테는 이날 경기 5번-3루수로 선발출전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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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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