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와이번스가 8회 빅이닝을 만들면서 승리했다.
SK는 3루수 박계현이 8번 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중견수 1번 타자 김강민과 김민식도 2타점씩을 보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