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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간판 투수 3명이 모두 등판해 컨디션을 점검했다.
KIA는 타선이 상대 투수들의 구위에 눌려 6안타로 1점을 얻는데 그치며 1대11로 크게 패했다.
경기후 김기태 감독은 "윤석민은 비록 짧은 이닝이었지만, 자신있게 던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마지막 남은 시범경기 한 주 잘 보내겠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광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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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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