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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33)가 장타를 쳤다. 2경기 연속 안타.
2회 첫 타석에선 우익수 뜬공, 6회 타석에선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8회 타석에선 이대호 대신 마쓰나카 노부히코가 타석에 들어섰다. 이대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1할7푼4리.
경기에선 소프트뱅크가 3대5로 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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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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