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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와 야수를 겸하고 있는 니혼햄 파이터스의 오타니 쇼헤이. 그가 투수로만 뛴다면 어느 정도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고교시절 최고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오타니는 2013년 메이저리그 진출 대신 니혼햄 입단을 결정했다. 입단 조건으로 투수와 야수 겸업을 요구했고, 지난 2년 간 두 포지션에서 뛰었다. 올해로 투타 겸업 3년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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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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