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업 규정 준수를 위해 모든 구장 덕아웃에 대형 전자시계가 설치됐다.
전광판 시계에 남은 시간이 뜨긴 하지만, 선수들이 전광판을 매번 응시하기는 힘든 법이다. 결국 덕아웃에서 장비를 정비하는 공간 등, 모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시계를 설치했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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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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