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개막전에서 연장 12회 접전 끝에 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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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한화 김성근 감독은 "선수들은 잘해주었고, 벤치의 미스가 있었다"고 말한 뒤 그라운드를 떠났다. 김 감독이 말한 실수는 4번타자 김태균을 7회 2사 후에 대주자로 빨리 교체해준 부분을 의미하는 듯 보인다.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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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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