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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장성호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1달간 결장한다.
30일 검진 결과 장성호는 왼쪽 햄스트링 파열로 약 1달간 재활에 힘쓸 예정이다. 롯데를 떠나 kt에서 야구 인생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목표를 세웠던 장성호는 개막 2경기 만에 부상을 당하며 눈물을 흘려야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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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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