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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타순 변경은 안 하겠다."
양상문 감독의 박용택이 맡았던 3번 타순에 최고참 베테랑 이병규(등번호 9번)를 배치하겠다고 말했다. 또 중견수 수비는 김용의에게 맡길 예정이다.
이병규(등번호 9번)의 타격감은 좋다. 외야수로 전향한 김용의의 수비 실력은 박용택 보다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양상문 감독은 다른 타순과 수비 위치는 당분간 개막 3연전과 거의 그대로 갈 예정이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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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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