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초반 상승세를 이끌던 외국인 타자 짐 아두치가 허리 부상으로 빠졌다.
롯데 이종운 감독은 3일 두산전서 1번 타자로 황재균을 기용했고, 하준호를 2번타자로 올렸다. 중견수엔 김민하를 8번타자로 배치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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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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