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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7)가 2015시즌 개막전에서 실망스런 피칭을 했다. 4이닝 5안타 5실점(4자책).
다나카는 4회엔 실점하지 않았다. 그리고 5회부터 마운드를 크리스 마틴에게 넘겼다.
양키스는 8회까지 1-6으로 끌려갔다. 양키스는 6회 브렛 가드너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따라붙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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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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