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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으로 6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이날 최고 구속은 시속 92마일. 지난해에 비해 직구 구위가 떨어졌다는 평가다. 2013년 시즌 후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다나카는 지난해 시즌 중에 팔꿈치를 다쳐 재활치료를 했다. 시즌 초반부터 부상 후유증을 의심하는 이들이 많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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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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