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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에 비상이 걸렸다. 주축 타자 김사연이 왼 손등 골절상을 당했다.
동수원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김사연에게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날아들었다. 손등 골절상. 8주에서 12주 정도의 치료와 재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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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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