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각종 기록 수상을 하는 기쁨을 누렸다.
양해영 KBO 사무총장이 대구를 직접 찾아 네 사람에게 기념패를 수여했다. 한편, 삼성은 임창용에게 특별 격려금 2000만원과 100돈짜리 황금공, 200세이브 기념 유니폼을 선물했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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