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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김태완이 1군에 올랐다.
김태완은 지난 9일 올시즌 처음으로 1군에 올라 대전 LG 트윈스전에 대타로 나갔으나 삼진을 당한 뒤 이튿날 2군으로 내려갔다. 2군에서는 6경기에 출전해 21타수 4안타(타율 0.190) 1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경기전 김성근 감독은 "김태완이 이제 올라올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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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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