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복귀 후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한화 이글스 '키스톤 리더' 정근우(33)가 호쾌한 2루타로 타격감 회복 신호탄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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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2루타는 정근우의 개인 통산 200번째 2루타였다. 이는 KBO리그에서 역대 54번째로 나온 기록이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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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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