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얼굴', 간판타자 강민호가 호쾌한 그랜드슬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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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120m짜리 만루홈런. 이는 올시즌 10번째이자 KBO리그 통산 673번째, 강민호 개인 7번째 만루홈런이었다. 또한 올해 강민호 개인 7호 홈런이면서 동시에 롯데 자이언츠 구단 통산 2700홈런이기도 하다. 팀 2700홈런은 KBO 통산 5번째 기록이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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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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