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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6연패에 빠졌다.
2013년부터 최근 3년 연속 '어린이날' 두산과의 라이벌전 패배다. 루카스는 4⅓이닝 동안 5안타, 4사구 7개를 내주고 6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양상문 LG 감독은 "팀이 연패에 빠져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선수단이 뭉쳐 잘 헤쳐나가겠다"고 했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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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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