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잭 그레인키의 맹활약으로 서부지구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그레인키는 올 시즌 초반 LA 다저스의 실질적인 에이스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1승2패, 평균 자책점 3.72로 약간 부진한 상황. 류현진마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그레인키는 연이은 호투로 LA 다저스 선발 마운드를 이끌고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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