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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미래 선발 임지섭(20)이 다음주 1군으로 올라온다.
양상문 LG 감독은 14일 잠실 NC전을 앞두고 "임지섭이 조간만 1군으로 올라올 것이다. 2군 등판 내용은 그저 그랬다. 내려갈 때 보다 나빠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임지섭이 풀어야 할 숙제는 볼넷과 투구수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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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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