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은 스승의 날인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선수들에게서 선물을 받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승리가 최고 선물이지"라면서 "올해 삼성에 한번도 못이겼다"라고 했다. NC는 4월 삼성과의 창원 3연전서 스윕패를 당했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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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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