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지난 2월 미국 LA에서 열린 전지훈련 때 사용한 시설(MLB UYA 컴튼) 관계자 두 명을 비롯한 야구 관계자 세 명이 교류확대 등을 논의하기 위해 창원 마산야구장을 20일 방문했다.
MLB.com은 지난 3월 초 "KBO의 한국 프로야구팀이 MLB와 직접 계약해 전지훈련 시설을 이용한 첫 사례"라고 NC 다이노스의 전지훈련 내용을 소개하기도 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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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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