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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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으로 앞선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메츠 선발 맷 하비의 4구째 84마일(약 135㎞)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전안타를 날렸다. 강정호는 페드로 알바레즈의 2루타 때 거침없이 홈으로 내달려 포수를 피해 홈플레이틀 터치, 시즌 9번째 득점을 올렸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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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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