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종운 감독은 2일 삼성전에 앞서 "이승엽의 400홈런 때문에 관심이 엄청나다. 프로야구의 큰 볼거리다. 우리팀은 지극히 정상적인 승부를 가져갈 것"이라고 했다. 이 감독은 "경기에 이기기 위해서 투수는 모든 타자를 상대로 까다로운 승부를 해야 한다. 1루가 비어있으면 채울 수도 있고, 득점권 상황에서는 더 까다롭게 승부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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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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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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