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승엽이 2일 롯데전 4번째 타석에서 2루땅볼로 물러났다. 이승엽은 1사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2루땅볼을 기록했다. 1루주자가 포스아웃됐으나 이승엽은 1루에서 살았고, 병살을 면했다. 그 사이 3루주자 박한이가 홈을 밟았다. 삼성은 7회초 8-5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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