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김대륙이 프로 첫 안타를 때려냈다.
김대륙은 올해 롯데에 입단한 신인이다. 동아대 출신으로 2차 5라운드 48순위에 지명됐다. 탄탄한 수비력과 빠른 발이 강점이다. 얼굴이 아이돌 가수와 같이 잘생겨 인기가 많다.
부산=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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