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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선발 투수 헨리 소사의 역투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양상문 감독은 "소사가 호투하고 야수들이 열심히 해 줘 이길 수 있었다. 경기장을 찾아와 응원해주신 팬들의 힘이 컸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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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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