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틴탑, 20일 목동 넥센-LG전 시구, 시타

기사입력 2015-06-19 11:08


넥센 히어로즈가 인기 아이돌그룹 틴탑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틴탑의 멤버 리키와 창조는 20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각각 시구, 시타자로 나선다. 또다른 멤버 천지는 경기 전 애국가를 제창한다.

한편, 경기 1시간 전 3루 응원단상 공연 이벤트 시간에는 걸그룹 식스밤이 공연을 펼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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