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NBA 신인 드래프트 1순위는 켄터키대 출신의 칼 앤서니 타운스였다.
전체 2순위 지명권을 가진 LA 레이커스는 오하이오주립대 포인트가드 디안젤로 러셀을 선발했다. 고려대 센터 이종현은 지명받지 못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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