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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중심 타자 홍성흔(38)이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통증으로 1군 말소됐다. 대신 오재일이 1군 등록됐다.
두산 구단은 홍성흔의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는 않다고 밝혔다.
홍성흔은 올해 60경기에 출전, 타율 2할4푼8리, 3홈런, 27타점, 7도루를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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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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